일본 총무성이 고화질의 4K TV 방송에 대해서 2020년에 예정이었던 BS에서 방송개시를 2016년으로 앞당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간 키국과 NHK 등에서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12일 전해졌습니다 4K는 6월에 CS에서 시험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총무성의 스케쥴로는 16년에 CS로 체험방송을 이행하고 20년에 시청자들이 많은 BS로 확대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4K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기에 BS에서 방송을 서둘러 국제경쟁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 서두른 것으로 보입니다.
4K 해상도(4K Ultra High Definition; 4K Ultra HD; 4K UHD)는 풀 HD (1,920 × 1,080)의 약 4배 화소 수(가로: 4000전후, 세로: 2000전후)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2012년 1월 기준으로 아직 표준이 확립되지 않아 4,096 × 2,160이나 3,840 × 2,160의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1]
전미가전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는 텔레비전 방송용 풀 HD는 2배인 3840×2160, 디지털 시네마의 표준규격인 Digital Cinema Initiatives (DCI) 에서 규정된 4K는 4,096 × 2,160 로 정하고 있다.
2009년 1월 기준으로 고가의 업무용 기기를 중심으로 발표되고 있으며, 가전 제품은 아니지만 도시바가 2011년 12월에 세계 최초로 4K2K 패널 탑재한 LCD TV를 발표하는 등 앞으로의 지원하는 기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동영상 규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미 표시가능한 디스플레이나 프로젝터는 일반용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매체규격이나 배선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아 콘텐츠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 일반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4K 해상도 정보 출처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4K_%ED%95%B4%EC%83%81%EB%8F%84
이에 일본 네티즌은 2011년의 BS 채널 확장 때 신규 채널은 H.264로 했으면 12채널분의 4K 방송이 가능했을 스펙이었는데... 4K 따위의 쓰레기 규격보다 8K에 집중해라, 제작진이 사양에 따라갈까? 소프트가 부재인데... 2016년에는 상관 없고 2020년 도쿄 올림픽 때 8K나 맞춰라! 라는 의견들이 올라왔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xAmABcMxgZk
8K TV 하이 슈버 비젼 동영상
이처럼 일본은 민관이 함께 8K를 서두르는 모습이 보이는데 국내에서는 기존 설비를 쪼개서 요금을 받아내는 채널을 만들어 활용하면서 더욱 방송 화질을 떨구는 역행하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더욱 재밌는 한국의 풍토는 기간 설비를 갖추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기본료를 뜯어 쳐먹고 설비 확장 및 발전에 도모하지 않습니다. 그 돈으로 주주들과 이사들이 나눠먹고 결국엔 막다른 시기에 돈이 없다면서 설비를 갖추기 위해서 기본료를 인상해야한다는 배짱 태도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4대강만 봐도 한국의 사이클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실패 사례를 억지로 도입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MB 동창들이 대거 사업을 나눠 먹고 녹조류가 넘치는 4대강의 복구를 위해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국민 세금으로 때울려고 합니다. 국가를 이익을 취하는 사기업으로 운영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런자를 처벌 없이 보낸 사람도 뒤가 상당히 구리죠 모종의 상생으로 엮어진 관계들입니다.
에휴... 갑자기 담배가 땡기네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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