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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악수회에서 흉기 난동사건 화제, AKB48 맴버 카와에이 리나씨 두부에 출혈

by 잡글서점 2014. 5. 25.

 금일 NHK속보로 전해졌었던 AKB48 악수회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5월 25일 오후 5시경, 이와테현 타키자와시(滝沢市)의 산업문화센터 아피오(アピオ)에서 치뤄지는 AKB48의 악수회에 24살의 남성이 날카로운 물건을 휘둘러  AKB48 맴버 2명 카와에이 리나(川栄李奈, 일명 릿짱 95년 2월생)씨와 이리야마 안나(入山杏奈, 95년 12월생)씨 그리고 남성 스탭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KB48 악수회에 벌어진 긴급사태로 악수회는 중지되었고, 카와에이 리나씨는 두부에서 피가 흐른 것으로 목격되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날카로운 물건을 가진 남성이 카와에이 리나를 습격하고 주위의 맴버가 울면서 소리를 쳤으며 저지하려던 스탭이 손에 찔려 피가 흐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AKB48악수회 회장은 순식간에 비명으로 가득차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용의자로 지목된 아오모리현 토와다시(十和田市)에 거주하는 24세 무직 우메타 사토루(梅田悟)는 범행을 저지르고 "제가 했습니다" 라고 용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심병자인가 범행에 대해서 전혀 죄책감이 없는 반응들이 일본 코멘트로 보이던데 과연 범행 동기가 뭔지...



야후뉴스 리얼타임 akb48 관련 트윗(일본어)

http://realtime.search.yahoo.co.jp/search?p=AKB+%E5%83%E7%A9&ei=UTF-8&sv=1





http://www.youtube.com/watch?v=4wn5pUYr2s0



AKB48 악수회는 현장은 이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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