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 그룹 총감독 타카하시 미나미(高橋みなみ) 22살과 가수 니시카와 타카노리(西川貴教) 43살의 결혼설이 나돌았습니다. 21살 차이의 밀애설이 급부상되었는데 이미 약혼했다는 것이다.
2사람의 수상한 관계가 언론에 다뤄진 것은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송된 닛뽄 방송의 라디오 프로 AKB48 올나이트 닛뽄 GOLD 생방송에서 니시카와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의 일이다.
타카하시의 맹렬한 푸쉬로 니시카와 게스트의 출연이 결정되었는데 니시카와가 등장하자 타카하시는 해냈다고 기쁨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러브러브한 분위기를 보여주었으며, 니시카와가 타카하시와 한가지 약속이 있다. 두사람이 둘 다 잘 팔리지 않게 된다면 둘이서 결혼하자라고 사실상의 극비 약혼을 돌연 커밍 아웃하자 타카하시도 서로의 말로는 이미 결정되었다고 인정했다고 한다. 아이돌 잡지 편집자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특별 방송 거의 다뤄지지는 않았지만 관계자나 팬들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11년부터 후지TV계 신도우모쿄다이(新堂本兄弟) 음악 방송에서 공연하는 사이이며, 같은 방송에서도 타카하시는 사실상의 고백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어필까지 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지난해 6월에 방송된 원신에서 니시카와가 타카하시의 어깨를 감싸는 영상이 일순 방송되었던 것도 재조명 되었습니다(아래 사진 참고)
高橋みなみ 西川貴教と結婚する宣言 2013/12/24 T.M.Revolution TMR AKB48 AKB
출처 유튜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