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맛 없기로 소문난 아사히의 음료 스파이럴 그레이프 1병에 9엔에 판매되어 일웹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9엔이면 한화로 약 98원 정도의 가격으로 파격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본래 가격은 470ml가 24페트에 1050엔으로 약 44엔 정도 합니다. 하지만 이 음료를 마셔본 일본 네티즌들의 정보에 의하면 약품 같은 맛이 날 정도로 맛이 없으며, 향료가 이상하지만 그외 탄소는 평범하다. 이걸 마시면 왠지 양치질한 느낌이다 등의 반응이 보였습니다. 9엔이어도 안 산다는 일본인들이 보이는 걸 보면 호불호가 상당히 강한 음료인 것 같습니다.
소스 : https://twitter.com/akano0g/status/4001431496049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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