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의 천재 미소녀 발명품 체온 LED 구글 사이언스 페스에 선정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15세의 천재 미소녀가 발명한 것은 체온으로 발광하는 LED 라이트로 2012년 구글 사이언스 페어(https://www.googlesciencefair.com/)의 최종 15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천재들이 참여한 구글 사이언스 페어, 올해 약관 15세의 젊은 나이로 천재 미소녀라 칭해지면서 선정된 안 마코신스키는 사람의 체온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LED 라이트를 발명하여 명철한 두뇌를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사이언스 페어에 참가한 그녀는 역대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화제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수년전 열 이동에 의한 전기를 만들어진 펠레티에(Peletier) 타일을 소재를 활용하여 실험에 몰두하여 전지가 필요없는 체온으로 켜지는 LED 회전등을 발명하였습니다.
재밌는 점은 이 led 전등은 체온과 외부 온도의 차이가 클수록 밝기가 밝아지는데 이는 펠레티에 타일의 소재의 특성 탓이라고 합니다. 요즘 융복합 관련의 아티언스 페스도 생기고, 구글의 전세계 열기구 와이파이도 그렇고 잼난 과학의 세계가 더욱 풍성해지면 좋겠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9CCGUMkcb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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