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창간 이래 13세의 최연소로 전속 모델이 되었었던 귀여운 하시모토(橋本愛) 아이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국내에서는 사다코 3D, 죄와 벌, 번고 사사야카나 요쿠보, 츠나구,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로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눈빛이 강렬하고 일본 특유의 단발의 귀여움이 전형적인 미녀입니다. 왠지 안대는 중2병을 연상시키네요. 최근에는 4월부터 방영중인 연속 TV소설 아마짱의 유이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NTT DOCOMO의 CM도 출연했었고요.
아 덧붙이면 5월에 개봉 예정인 쿠치즈게(입맞춤)에도 하루카역으로 출연합니다. 6월에는 나는 아직 전력을 다하지 않았을 뿐 이라는 작품의 오오쿠로 레이코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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