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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2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보내진 로봇 즉사 이유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보내진 로봇 즉사 이유는? 로이타 통신 보도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 제1원자로에 보내진 로봇이 지난 10일 숨이 끊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로봇은 융해한 고방사능 핵연료를 발견하기 위해 보내졌찌만, 고통도의 방사능이 원인으로 작동 불능이 되버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외에서도 철수해 커다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동일본 대진해로부터 약 5년. 도쿄전력은 아직까지도 고동도 오염수의 처리방법 및 원자로 때문에 융해된 연료봉 제거할 뾰족한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후쿠시마 제1발전의 방사능은 비정상적으로 강하기에 인간 대신에 로봇이 수중에서 연료봉 제거 작업을 해왔으나, 원자로에 다가가자마자 방사능에 의해 회로가 파괴되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진행이 큰 폭으.. 2016. 3. 13.
일본 후쿠시마 방사선 모니터링 데이터 삭제, 평가도 불가능하게 악날 [Aaa 위험도가 낮은 표시 ~ D는 위험도가 가장 높은 표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발사고가 발생했던 2011년 3월 12일 오전 5시경부터 후쿠시마가 약 5킬로미터 떨어진 피난소에 가반형측정기를 설치하여 긴급히 방사선 모니터링을 시행하면서 측정기를 회수하고 해당년도 9월에 데이터를 삭제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현에서는 데이터 문서를 위에 보고하여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는 변명을 하였고 국가에 보고를 태만히 하였습니다. 원발 10킬로권내에서는 같은 시각 방사량이 상승한 것이 확인되었는데 삭제에 의하여 국가의 지침으로 정해진 주민들의 피폭 평가도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3월9일)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309-00000014-mai-soci 저는 일본 문화를.. 2013.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