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인 도벽증1 일본 도벽증 노인 병적 도벽 5천원짜리 훔쳐 380만원 벌금 일본 도벽증 노인 병적 도벽 5천원짜리 훔쳐 380만원 벌금 일본에서 81세의 남성이 480엔짜리 화과자를 훔쳐 40만엔 (한화로 무려 38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일본 후쿠이현에서 절도죄로 무직 남성 노인 81세를 약속 기소했습니다. 후쿠이 간이재판부는 지난 9일 벌금 40만엔을 약식명령을 제출, 남성은 당일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남성은 9월 29일 낮 후쿠이현의 사카이시에 위치한 한 쇼핑몰에서 킨츠바와 다이후쿠 등 3개를 훔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한 경비원이 제지하여 붙잡혔습니다. 40만엔은 훔친 물건을 400세트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조사관계자에 따르면 훔친 사람은 부자라고 전해졌습니다. 병적 도벽을 도벽증이라고 하죠. 의학적으로는 훔치기 직전의 .. 2015.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