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수습 사원 해고1 위메프 해고 사태에 네티즌 분노 탈퇴 러쉬, 위매프 뒤늦게 전원 채용 위메프 해고 사태에 네티즌 분노 탈퇴 러쉬, 뒤늦게 전원 채용 수습사원을 부려먹고 해고한 위메프 해고 사태에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하며 위메프 탈퇴 러쉬를 동조했습니다. 소셜커머스인 위메프는 수습사원에게 하루 14시간 일을 시킨 후 2주만에 전원 해고 당했습니다. 작년 12월에 수습 사원으로 들어간 11명은 2주간 55만원을 받으면서 정직원의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하루에 14시간 가까이 일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루 14시간 일을 한다는건 보통 9시부터 일을 하고 점심 먹으면 8시간인데 저녁 먹고, 야근 6시간을 더한 새벽 1시까지 일을 하는 정도의 장시간 근무입니다. 위메프의 기업 마인드에 뿔이 난 구매력이 강한 뽐뿌 사이트에서는 위메프 탈퇴 인증을 하며 서로 탈퇴를 독려하였고, 일부 .. 2015.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