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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3

서브컬쳐 오타쿠(オタク)는 취미생활의 독재자 일본의 1970년대 애니메이션, SF물의 전문적인 열광 팬들에게 주어진 오타쿠는 한국으로 그 명칭이 오덕후, 오덕으로 비하성 발언으로 발전했습니다. 극도로 편중한 취미생활에 평범한 언행과는 동떨어진 수치스럽다고 느껴지는 서브 컬쳐로 치부되는 매니아층인 오타쿠는 과연 질타의 대상으로써 되는 것이 타당한것인지요? 현대의 삶의 취미생활 존중으로써의 이중잣대는 논리가 남성과 여성의 가치관의 차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는게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음악에 흠취하여 클래식을 좋아하면 고상하고 대중적인 힙합을 들으면 천한 것으로 비교한다면 같은 논리 선상 법률을 공부하고 성공한 사람만이 귀한 것이고, 기술을 배워 성공한 사람은 평가절하됩니다. 하지만 이는 차별적인 판단이라는 것은 평범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인지할 수 .. 2013. 2. 17.
일본 히키코모리(방구석 폐인) 상담 답변이 엄청 황당 [나는 히키코모리 냐옹이다 냐옹!] Q16:「詰む」の基準ってありますか? 위험 시기에 대한 기준은 있나요? A16:大体、何もしないまま30歳を過ぎると、まともな仕事の受け入れ先が消滅するので、9割方詰みます。20代の間にどれだけ行動したかで、大体が決まります。 대체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30살이 지나면, 제대로 취직할 곳이 없으므로9할 정도는 가망이 없습니다. 20대에 어떻게 행동했는지에 따라 거의 정해집니다. Q18:年齢的には、どれ位以上が問題なのでしょうか? 연령적으로는 어느 정도 이상이 문제가 되나요? A18:現場感覚的には、30前後になっても暴力沙汰を犯しているのは、流石に成長が遅過ぎです。25歳以上の家庭内暴力は、それなりに異状と見てよいです。 현재 감각적으로는 30대 전후가 되서도 폭력을 저지르면, 역시 철이 너무 늦게.. 2013. 1. 30.
안고자는 베개 커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탄생! 천재 등장에 극찬! http://www.kotaku.jp에 의하면 일본에서 오타쿠의 전용물이라고 여겨지는 상품. 안고자는 베개(다키마쿠라) 커버의 디자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공개되었습니다. 기본적인 포맷은 전면에 정상적인 모습이지만 뒤짚으면 나체나 야한 의상을 입는 것이 보통인데, 새로운 아이디어에서는 이를 한면에 두겹으로 디자인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이전과 많이 틀리냐면, 위에 이미지를 보시다시피 커버를 벗길 수 있도록 디자인하며, 미지의 세계에 안에 손을 넣을 수 있다는 성인 취향을 가미했기 때문입니다. 해당 내용은 http://togetter.com/li/405306 트위터에 게재되었으며, 앞으로 다키마쿠라 상품이 전체적으로 해당 디자인 포맷으로 상품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