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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시마 유코2

AKB48 오오시마 유코가 사용한 땀 젖은 넥타이 일본 옥션에서 천만원에 낙찰! 올해 정초부터 가까운 시일내에 졸업할 것을 밝혔던 AKB48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가 리퀘스트 아워 셋 리스트 베스트 200 2014에서 35번째 싱글 前しか向かねえ(앞 밖에 보지 않아)를 피로하고 당시 본인이 착용했던 넥타이를 관객에 던졌었습니다. 오오시마 유코의 땀이 흠뻑 젖은 당시의 넥타이가 밀폐 보존되어 보존되었다고 일본 야후 옥션에 올라왔는데 무려 99만 9천엔(한화 약 1034만원)에 낙찰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입찰수도 214번으로 치열한 경쟁이 있었던 것을 보아 역시 변태 일본이라고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런거에 천만원을 버리다니 ㅎㅎㅎ 차라리 그 돈으로 여행이나하지;; http://page.auctions.yahoo.co.jp/jp/auction/176286750 2014. 2. 12.
AKB48 총선 2013년 오오시마 유코의 사시하라 바보 취급하는 스피치 일본 그룹 AKB48의 선발 총선거 1위가 결정되었습니다. 1위에는 15만 표를 차지한 사시하라 리노가 차지하였고, 2위에는 13만표를 획득한 오오시마 유우코씨가 당선되었습니다. AKB48 총선 2013년에서 오오시마 유코의 사시하라 바보 취급하는 스피치가 많은 논란이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1위 사시하라 리노에 대한 지적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다녀오신 분들은 도중에 AKB48 오타쿠들이 나가기 시작해서 경비원이 나가지 말아 달라고 큰 소리를 지르는 진풍경도 벌어졌다고 하니... 茶番劇 가 아니냐고들 하더군요. 이런건 어짜피 파벌들이 아집들이 강해서 누가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상대 비방이 엄청난거 같습니다. [이슈 트렌드 정보] - AKB48 오오시마 유코 파칭코 첫경험[이슈 트렌드 정보] - AKB48 .. 2013.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