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300회2 오 나의 여신님 다음화 300화, 케이이치 어드벤티지 발동! 코스케 후지시마(藤島康介)씨의 오! 나의 여신님(ああっ女神さまっ)이 드디어 30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일본 잡지 월간 애프터눈에 1988년 11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이래 벌써 1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해당 작품을 좋아하는지라 여신님 2기때 살짝 자막도 만들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베르단디가 대학교에 가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중2병의 시절을 정말 중학교때 보낸게 추억이네요 후훗 오! 나의 여신님 300회 특집 스페셜 메인은 케익으로 장식하였습니다. 아마도 애프터눈 관계자분이 작가분에게 해당 케익을 특별 주문해서 선물하고 사진도 찍어 표지를 장식한게 아닌가 예상됩니다. 맨 아래 보면 케익 제작은 http://www.foodst.info/ 에서 담당했네요 자 , 그럼 맨 위의 왼쪽의 작가분의 코멘트 .. 2013. 8. 24. 오 나의 여신님 다음화 300회를 맞이, 299화 네타바레 어느덧 오! 나의 여신님이 다음 애프터눈에 300회를 맞이합니다. 한달에 한번 연재를 계산하면 벌써 25년 연재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상당히 장수한 만화네요. 팬들로썬 이제 슬슬 지친 시점이네요. 이 작품을 상당히 좋아해서 초등학교때부터 보아왔고, 국내에 처음 불법 비디오가 도입되던 90년대에 OVA를 자막 없이 수십번 볼 정도로 매니아 였습니다. 하지만 슬슬 마치고 케이이치와 베르단디가 알콩달콩하는 에피소드 몇편이나 OVA 만들어주고 다른 새로운 작품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새로운 작품 하기에는 열의가 많이 죽으셨던가 새롭게 인기를 끌 자신감이 떨어지셨는지도 모르겠네요. 딸기 100%의 카와시타 미즈키씨도 이전 딸기100%에서의 인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신작에서 번번히 실패하는 것처럼 새로운 스토리.. 2013. 7. 3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