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딘2

팩트티비 생중계 요약글, 창문 깨고 애들 왜 안구했냐는 물음에 답변도 못하는 고위관료 팩트티비 생중계 요약글, 창문 깨고 애들 왜 안구했냐는 물음에 답변도 못하는 고위관료 지금 가족들의 요구로 해양 경찰, 경찰 등 모든 상황작전팀은 천막 멀리로 철수하라는 무전을 해경청장이 보냈습니다.3. ....가족들은 현재 노컷 뉴스와 팩트 티비만 생중계가 된다고 아는 지인, 아직 합류 못한 가족들에게 계속 전화로 현장을 볼수 있는 곳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facttv4. ...... 그래서 가족들이 마이크 전원 달라고 청장에게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화장실 가는 문제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한명이라도 화장실을 가기 위해 나서면 밖에서 누가 잡아 갈거라고 하는 가족,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냐고 하는 가족들이 의견이 분분합니다. 가족들의 불신이 .. 2014. 4. 25.
특혜수색 논란의 언딘 업체 알고보니 청해진해운과 계약업체 특혜수색 논란의 언딘 업체 알고보니 청해진해운과 계약업체사고 회사에 구조 작업을 시키다니 어처구니 없는 발상 세월호 침몰사고의 사고 선박의 소속사인 청해진 해운은 2009년 대한민국 해운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어(진수일이 20년이던 여객선을 운용 시한을 30년까지 늘어남) 운항을 계속 하던 중 2012년 10월에 산업은행에서 개보수 자금 20억원 등 100억원의 차입금을 받아 세월호 증축에 사용하였습니다. 적선 무게를 관계 당국에 거짓 보고하고 선장도 1년 계약직을 사용하는 안전 불감증으로 일어난 인재의 실체이기도 합니다. 그런 청해진해운과 세월호 침몰 수색 작업에 의혹을 받던 민간 구조업체가 계약 업체인 것이 드러났다는군요. 사고 회사에 구조 작업을 시키다니 언어도단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죠 .. 201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