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갑질1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국민여러분께 고합니다.txt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국민여러분께 고합니다.txt 열심히 일하는데 노동자들은 항상 그자리에서 맴돕니다. 노력하는자들이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대기업들이 계속 착취해가는 현실이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제재야하는 국가가 제 기능을 포기한 요즘 대기업에 도의적인 태도를 바라는건 수주대토만큼 어리석은 기대입니다. 대기업 독과점, 대기업 횡포 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하는 국민이 되길었습니다. 이하 아고라 글입니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국민여러분께 고합니다. 택배기사들의 하루는 오전6시에 시작됩니다. 전날의 피로를 채 털어버리지도 못한 몸을 힘겹게 이겨내며 분류작업을 해야만 되는 ‘터미널’로 향합니다. 전날 각지역으로 보내기위해 수거된 택배물들을 대전, .. 2015.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