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월호 침몰2

해경 민간업체 언딘 위해서 UDT 잠수를 막고 정부는 SNS 댓글 컨트롤 타워?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국방부가 진성준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서에서 가장 중요한 세월호 침몰사고 초기에 해경이 민간업체 언딘을 잠수 시키려고 해군의 최정예 잠수 요원(UDT/SEAL)을 잠수시키지 못하게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민간잠수부의 전문성을 운운하던 그들이 해군의 최정예 요원들의 투입을 막다니 어불성설입니다. 국방부가 오늘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해경의 이른바 언딘 특혜설은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국방부가 진성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확인 “민간업체 우선 잠수시키려 해경이 현장 통제” 구조 ‘골든타임’에 SSU 등 해군 최정예요원 잠수 못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152.html 또한 언딘만 세월호 구난 자격을 언급하던 것도 거.. 2014. 4. 30.
세월호 침몰에 대한 진실한 언론 뉴스타파 동영상 세월호 침몰에 대한 진실한 언론 뉴스타파 동영상현재 최근 정보는 세월호 내부 진입에 성공하여 생존자 확인 작업중입니다.이마저도 해경은 사실 무근이라고 합니다. 정말 총체적인 난국의 정부네요. http://youtu.be/8dyeRVFDEn0 하아... 욕나온네요.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를 보고 한국의 단면을 여실이 드러났습니다. 정말 드러운 기레기들 몰려가고 사람이 죽어가는 판국에 구조에 총혈을 기울여야하는데 의전 나온다고 3시간동안 구조 손놓질 않나 거짓말로 에어포켓이니 뭐니 언론상으로는 구조 한창중인 것처럼 호심성 보도만 자꾸 반복하고 속은 비어있으니 국민의 분노와 피해자들 유가족들의 답답한 심정은 극에 달할 수 밖에 없네요. 김x수는 뭔데 지가 가서 그딴 소리하려고 갔나? 게다가 트위터에 얼어죽을 .. 201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