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1 박원순 시장실의 순직 소방관 의자 역시 서울 시민분들의 선택을 틀리지 않았습니다. 당선 후의 행보로 인품이 드러납니다. 누구처럼 자신의 권력을 으시대거나 국민이 원하지도 않는 민영화를 아니다고 하면서 몰래 이행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원순 서울 시장은 직접 운전하여 세월호 유가족을 방문하고 손수 만든 레몬즙인가하고 수박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정치 퍼포먼스도 제대로 못하는 가증스러운 인간들과 참된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는 인물도 구분 못하는 헛 나이 먹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부디 대한민국이 건강할 수 있도록 올바름이 당연하도록 정치와 법이 바로 서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원순입니다. 날이 차갑지요? 겨울의 문턱에서 안부를 여쭙니다. 오늘이 제 50주년 소방의 날이지요. 먼저 천만 서울 시민을 대신하여.. 2014.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