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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34

<속보> 연기자들,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01 미지급 출연료 지급 등을 요구하며 KBS를 상대로 촬영거부로 투쟁을 벌였던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위원장 한영수)가 5000여 명을 대리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연기자들이 내부 표결절차를 거쳐 조직적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한 것은 사상 처음이라는 것에 그만큼 많은 억압과 부적절한 현실이 심해졌음을 가히 짐작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 후보가 당선되면 대중문화정책 마련을 위해서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도 참석할 이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서 궐기하듯이 국민들의 분노가 퍼져서 불을 지피우네요. 당연한 현실입니다. 하루가 벌다하고 .. 2012. 12. 15.
[원피스] 명왕 실버즈 문재인 [원피스] 명왕 실버즈 문재인 ㅋㅋㅋㅋ http://todayhumor.com/?humorbest_583546 2012. 12. 12.
[전문]문재인 "대통령 집무실, 정부청사로 이전 "국민 속으로..청와대-북악산은 국민 휴식공간으로 개방"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12일 "집권시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청사로 옮기고, 청와대는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문 후보 발표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주일 후면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을 만나게 됩니다. 많은 국민들은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찾아올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들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대통령,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이웃 같은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손을 내밀면 금방이라도 닿을 만큼 가까운 곳에 있는 대통령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오래 전부터,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꿈꿔 온 대통령의 모습이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같은 영화를 보며 울고 웃.. 2012. 12. 12.
오늘 밤 8시 방영중인 대선토론 특선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저임금, 청년 실업 어쩔껴 ㅋㅋㅋ ㅂㄱㅎ 공격당한다고 징징대는중 ㅋㅋㅋㅋ 아 훈훈하다~ 겨울이 좋아지고 있어 좋아~ 2012. 12. 10.
문재인 TV광고 국민출마 "역사편" 동영상 문재인 TV광고 국민출마 "역사편" 동영상 아... 눈물 나네요. 제일 걱정인 것은 만약에 선거가 지면, 후보자들의 피해는 물 보듯이 뻔한데... 그들이 사라지면 국민들은 인터넷에서 누구 이름 거론하는 것도 벌벌 기어야하며, 비방 글 올리면 무조건 경찰에 잡혀가던 시대로 되돌아 갈 것 같아 걱정입니다. 병원비에 허덕이고, 물값 걱정에 목욕탕에 모이고, 민간 사찰에 부자감면에 국민 징세율 강화 등 모든게 겁납니다. 모두 살기 위해서 투표를 해야합니다. 2012. 12. 8.
안철수 부산행에 박사모 회원들 '계란투척 준비', 긴장 고조 안철수 부산행에 박사모 회원들 '계란투척 준비', 긴장 고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014373 빼도 박도 못하게 얼른 이런 정보 널리 퍼뜨려야합니다 이런 행동 절대 못봐줍니다. 문재인 후보나 안철수씨께서 이런 행동 합니까? 저질스러운 행동은 원인과 누가 지시했는데, 그 근원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아야합니다. 그런 행동을 사전에 못하도록 널리 그 행동의 근원을 알아야합니다. 계란 투척하면 부산 박사모입니다!꼭 해라! 잘 걸렸다! 2012. 12. 7.
방송사들이 공개하지 않는 문재인 현재 모습 대구동성로2012.11.30 젖증똥 - 새누xx편방송사 키비시,엠브씨8 - 새누xx편선관위꼴 - 새누xx편 그래도 속여도 국민들의 눈을 속일 수 없다.심판의 날을 기대하고 너희들이 잘못한게 있으면 떨어야하고, 너희들이 잘못한게 없다면 당당하게 맞서라. 그리고 국민들을 다시는 아래로 쳐다보는 짓을 못하게 하리라.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0190 2012. 12. 3.
[속보] 안철수 "문재인 단일후보, 성원해달라" [속보] 안철수 "문재인 단일후보, 성원해달라"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6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3일 자신의 캠프가 있던 공평동 캠프에서 입을 열었다. 안 후보는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제 모든 것을 걸고 단일화를 이루겠다는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퇴했던 것"이라며 "지난 23일 문재인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다. 지지자들께서 문 후보를 성원해달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또 현재의 대선판이 거꾸로 가고 있다며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안 후보는 또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낼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사랑한다"는 말로 맺었다. 그리고 꼭 알아야하는 사실들! .. 2012. 12. 3.
[속보] 안철수 공식팬클럽, 문재인 지지선언 안철수 공식팬클럽, 문재인 지지선언뉴시스 | 박대로 | 입력 2012.12.02 15:34 | 수정 2012.12.02 15:36 안 전 후보 팬클럽 '안철수와 해피스(상임대표 김용주)' 대표단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오늘 우리는 안철수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바와 같이 국민의 열망인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해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02153406093 [바쁘신분은 17분정도 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후훗 드디어 시작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올바른 시대로 나아가야할 때이다! 2012. 12. 2.
문재인 후보 지지 단체목록 ▒ 문재인 지지선언 ■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한 노조 1천300여곳 넘어 1,364개 노조 45만6천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 양대노총 골고루 분포 경기·울산지역 전·현직 노조위원장(각 5천명, 3천명) 서울지하철노조 소속 승무·차량·역무지부(6천200명) ■ 한국노총 화학노련(10만명) 금융노조(10만명) 해상노련(5만명) 광주본부(1만739명) 인천본부(2만5천25명) 제주본부(2천200명) 부천지부(1만명) 아산지부(3천명) 충주지부(2천500명) 순천지부(3천명) 노동부유관기관노조(3천500명) 경남지역 택시·금속 노동자(1만8천명) 금속개혁연대(1만명) 한국비정규직연대회의(7천명) ■ 민주노총 출신 사회보험노조 전·현직 간부(100명) 기아차 노동자(419명) 사무금융 노동자(1만500명).. 2012. 12. 2.
문재인 후보 로고송 "사람이 웃는다" 우~ 새로운시대 문재인 Nar. 새로운 시대로 가는 다섯개의 문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다섯개의 문 우~! 일자리 혁명의 문일자리 혁명입니다. 복지국가의 문복지국가의 문입니다. 경제민주화의 문경제 민주화의 문입니다. 새로운 정치의 문새로운 정치의 문입니다. 평화와 공존의 문그리고 평화와 공존의 문입니다. 우~! 우우우~~ 예~ 예~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우우~ 예~ 우우우우~ 예~ 예~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우~우우우우우~~ 예~ 예~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우~ 사람이 먼저인 세상사람이 먼저입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간절히 서로의 손을 잡아 사람의 온기로 또 누군가가 다시 힘을 얻는다 사람을 위한 새 날이 온다. 가슴 두근거려 나 비로소 그.. 2012. 11. 28.
너무 티나는연극, TV조선 투신자살 생중계에 전화연결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8689 사퇴한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의 샘프 사무실 옆 건물에서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자살한다는데 인터뷰하고 TV 조선은 전화연결하고 실시간 생중계? ㅋㅋ 완전 정치 연극에 막장을 보는군요이래서 종편 방송을 없애햐하는 것입니다. 언론이 아니라 사이비 신봉자를 양성하는 방송을 공공연하게 하는군요. TV 조선 단독도 웃기고, A4 용를 꺼내서 안철수 지지자 추정이라는 새빨간 자막이나,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있는 등 수상하다고 궁금한게 아니라완전 티나는 정치 조작극에 치를 떨게됩니다. 차라리 북한한테 미사일좀 싸달라고 그러냐? 하도 웃겨서 기가 차고, 국민이 그렇게 바보 처럼 보였냐고 생각됩니다.이가 갈리네.. 2012.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