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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후보3

[속보] 안철수 "문재인 단일후보, 성원해달라" [속보] 안철수 "문재인 단일후보, 성원해달라"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6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3일 자신의 캠프가 있던 공평동 캠프에서 입을 열었다. 안 후보는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제 모든 것을 걸고 단일화를 이루겠다는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퇴했던 것"이라며 "지난 23일 문재인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다. 지지자들께서 문 후보를 성원해달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또 현재의 대선판이 거꾸로 가고 있다며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안 후보는 또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낼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사랑한다"는 말로 맺었다. 그리고 꼭 알아야하는 사실들! .. 2012. 12. 3.
문재인- 단일화 패하면 차기 정부서 직책 맡지 않겠다 문재인- 단일화 패하면 차기 정부서 직책 맡지 않겠다 단일화 결과에 안철수 후보가 선택되면 자신은 다른 대통령 아래서 무엇인가 직책을 맡아서는 것을 노무현 정보로 마지막이라고 언급. 忠臣不事二君의 현대판입니다. 이런 인물을 정치판에서 보게 되다니 감개무량합니다. 너무 뜨겁습니다. 이러니 지지율이 계속 올라가는 것이겠죠. 아무리 공작을 펼치더라도 재산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한톨 티끌이 안나올 정도이니... 거꾸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안철수 후보를 꼭 모시겠다는 의미는 그의 재량과 국민을 위한 인재임을 인정하는 대목입니다. it 성장과 혁신, 융합의 아이콘인 안철수 후보를 등용시킨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 2012. 11. 19.
문재인의 감나무 이야기 문재인과 부인 김정숙 여사께서 함께 출연하셔서 토크한 동영상이에요ㅎㅎㅎ그중에서 인상깊은 이야기가 있어서 글 올립니다 김정숙:우리 집에 나무가 있었어요. 감나무가 있었는데 저희 둘이 야생화 좋아하거든요.근데 그 감나무가 3년째 감은 안 열리고 잎만 막 퍼지는데 이분(문재인)이 굉장히 나무나 생명을 존중하니까 제가 뭘 어떻게 한꺼번에 자르질 못해요.그래서 1년, 2년 두면서 얘기를 했어요.'나 이 감나무 정말 올 가을에도 감 안 열리면 잘라버릴 거야.'왜냐하면 야생화가 다 죽으니까요.그래서 드디어 3년째가 됐어요. 3년이면 나도 많이 기다렸다, 이 사람도 날 이해하겠다 싶어서 그해 봄에 아주 강력하게 얘기를 했어요.'나 이 나무 꼭 자를거야.'그렇게 얘기를 하고 도구도 준비하고 했는데, 저희 남편이 그 다음.. 201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