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306화 장인어른1 오 나의 여신님 306화 베르단디의 사랑스런 여봉~♥ 애프터눈(afternoon) 2014년 4호에 연재한 오! 나의 여신님 306화의 시간이여 멈춰라! 네타바레 및 리뷰입니다. 지난 오 나의 여신님 305화에서 서둘러 지상으로 돌아오려는 베르단디 일행과 지상에서 닫히고 있는 문을 파괴하며 저지하려는 페이오스와 린드가 나옵니다. 이번 오 나의 여신님 306화에서도 그런 그들이 모습을 부연하는데 달달한 시츄에이션이 추가되었더군요. 너무 빠른 속도로 달리기에 베르단디의 실드 안에서도 숨조차 쉬기 힘든 케이이치. 그런 케이이치의 모습에 눈치챈 울드가 베르단디에게 즉방의 조언을 해줍니다. 케이이치 "?" 베르단디 "힘내요. 여보" 케이이치 '여.어.보.(귀) 여.어.보.(고막) 여.어.보.(뇌)' 케이이치 "넵! 힘내겠습니다!!" 우오오옷! 케이이치 눈이 완전히 .. 2014.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