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302화 재회1 오 나의 여신님 302화, 장인 인정 "딸을 잘 부탁하네" 오 나의 여신님 302화, 장인 드디어 딸을 잘 부탁하네. 시련을 통과한 그 둘을 뒤로하고 울드 태생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로 전환되는데... 오 나의 여신님 다음화 302화 승리 이후는? 뜨거운 케이이치와 베르단디의 서로 칭찬과 눈빛 교환 ↑ ? 케이이치 "고마워 베르단디. 믿어주지 않았다면 분명 마지막까지 달릴 수 없었을거야" 베르단디 "아니예요 저야말로 절 위해서 힘내줘서......" 다정하게 손을 꼬옥.... 그리고 중요한 교훈 같은 말씀 기적을 일으킨 건 너희들, 기적은 사람이 일으키는 것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기적 그 자체인거다. 그리고 장인에게 수여되는 메달 시상식 케이이치 : (이 메달에 의미는 뭘까?) 게다가 순간 머리속을 파고들은 대화 너라면 어쩌면 될지도 모르겠다 되다니? 뭐가? 당연.. 2013.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