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301화1 오 나의 여신님 다음화 301화, 완주한 케이이치의 건방진 한마디로 마무리 지난 오 나의 여신님 300화에서 어드벤티지 발동으로 즐겁게 달리기를 마음 먹은 케이이치. 오 나의 여신님 301화에서는 케이이치의 즐겁운 질주로 시작합니다. 301화는 거의 오토바이 질주 신이 많아서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번역할 내용도 별로 없고요. 저번에 리플에 발매 시기 물어보셨는데 제가 입수한 애프터눈 11월호가 비어 있어서 잘못판단했습니다. 기분 좋게 흐르는 푸른 하늘과 풀내음 그리고 오토바이. 리어 바퀴를 드래프트하면서 코크 스크류 코스를 가볍게 통과해 베르단디 아버지를 놀래킵니다. 놀란 장인의 표정과 딸의 케이이치 자랑. 바카나! 그리고 케이이치의 멋진 점프로 연못을 가볍게 통과. 그리고 쏜살같이 골인! 그리고 그런 그와 베르단디의 기쁨 포옹신.... 장인은 크게 놀라고 항복을 선언합니다... 2013.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