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국민과 신학과 학생1 목원대 국문과 전통행사 신학과 학생이 뒤엎은게 공포 1. 목원대는 기독교 교파중 감리교단의 지원을 받는 대학2. 목원대 국문과는 지난 30년간 총장과 학교의 허가 하에 전통문화 실습목적으로 고사를 치뤄옴3. 그런데 이번에는 해당대학 신학대생이 자기들 신학대에 허가 안받은 불교적 행사 용납 못한다며 불교적행위를 하지 말라고 함4. 교수가 이것은 유교적 행사일뿐 불교적 행사가 아니다라고 하니까 신학대학생이 돌아감5. 그리고 고사제 하는 순간 다시 들이 닥쳐 교수가 보는 앞에서 볼라베어처럼 고사장을 뒤엎음6. 일이 커지니 유유히 귀환 현장 플짤 링크 : http://cfile27.uf.tistory.com/media/23017A4251A09F802F14BA (자동재생) 출처: 베스티즈, DP 정말 신학 대학에서는 무개념을 강의하나보네요. 아집과 독단, 자신만이.. 2013.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