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사이트 사기1 AKB48 오타쿠가 만남 사이트의 AKB☆앗짱에 속아 3천만원 조공 만남 사이트에서 연애인등으로 신분을 사칭해 고가의 이용금을 빼먹은 사쿠라사이트의 피해자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국 소비생활 센터에 의하면 상담은 년간 약 3만건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치바현 경찰청에 의하면 아이돌 그룹 akb48의 맴버등을 사칭해 약 2100명으로부터 2억 1천만엔에 해당되는 금액의 부당 이익을 취해 사이트 운영회사의 전 사장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런 수법은 사람의 심리 틈을 이용한 교묘하고 악날한 수법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메일등을 주고 받으면서 한 피해자는 약 270만엔(한화 약 3천만원)을 조공한 것으로 전해져 외로움을 이용한 범죄의 악날함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해당 피해자는 akb48의 전 센터이자 인기 no.1의 마에다.. 2013.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