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최고의 히트 작으로 손꼽히는 소드 아트 온라인과 엑셀월드 더불 애니화에 성공하면서
원작 라이트 노벨의 판매도 같이 상승효과를 보여줬습니다.
해당 두 작품의 원작자인 카와하라 레키(川原礫)씨가 TV에 출연하여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일본 웹에서는 엑셀월드의 2기 제작 요구 및 SAO(26화 제작)도 이번 시즌이 끝나고
다시 2기로 원작 소설 5권부터인 팬텀 불릿 스토리를 방영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음... 생각했던 이미지랑 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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