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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2009-10] めだか ボツクス読切
요미키리판에서...뽑아 봤습니다. 바쿠만을 원어로 보신분은 요미키리란 단어가 상당히 자주 나옵니다. 네임이라던지...
우리나라말로 단편작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原作：西尾維新) 니시오이신...동갑인데 카타나가타리로 요즘 인기있는 소설가...
그림은 아카츠키 아키라씨가 그리시는데 그림체가 갠적으로 좋아하는체라서 바로 읽었다.
왠지 Mx제로나 최근에 연재 종료된 트러브루(18권 종료...역시나 종료하면서 할렘분위기로 끝....결국 선택을 안한다...) 요런 그림체 다 좋다...
암튼 메다카짱이 학생회장을 하면서 메야스바코 던가...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신문고라 생각하면 되는 에도시대의 고충을 들어주는 박스다...
학생회장으로써 늠름한 자태와 人愛心이 엄청난 쿠로가미 메다카는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데
지상 최강 몰모트 집단 "13조의 13인"과 대결구도로 간다...
괴물같은 메다카짱의 능력은 엄청나지만 너무 많이 맞는 주인공이다...좀 잔인하게...
캐릭성으로는 엄청 땡기는 매력적인 여주인공이지만 러브 요소가 뒤로 갈수록 줄어들고 격투신이 늘고, 스쿨라이프 요소가 줄어든다.
암튼 드라마cd도 나오고 연말에 애니화 소식도 들릴지도 모르지만... 엠제로가 차라리 애니화에 더 적합하기에 요 작품은 애니화는 좀 걸릴거 같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중 하나가 타인의 포즈를 흉내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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