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로롱~ 케이타 집에 방문한 키류우 선생님~ 고전적인 패턴으로 물 끼얻어 샤워하고 옷없어서 케이타한테 말하다가
뒹그르르르르~ 퍼덕~! 합체! ㅋ 고전적이지만 이런 패턴이야말로 선생님과의 학생 그리고 에로티시즘에 맞는 요소!
인기 상승하겠네 일본 초딩들에게 열광받으며~! 월간 영매거진상이요~!
부모님께 들키지만 뭐 케이타의 부모야 말할것도 없이 굿좁을 외치고...
맨 마지막의 이들의 사고가 참...-_-b 나두 굿좁~!!
오~ 카~ 즈~ 오늘밤에 서로서로를 애뜻하게 생각해주는밤이예요~!
동정신품들의 현란한 사건이었습니다.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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