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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

공포주의, 비버 촬영하던 사람 물려서 사망

by 잡글서점 2013. 4. 12.



어제 벨로루시 공화국에 사는 주민 남성이 비버(ビーバー)를 촬영하다가 습격당해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2명의 친구와 함께 쉐스터코흐 호수에 낚시를 갔다가 길가에 있는 커다란 비버를 발견하고 기념 촬영을 하려고 차에서 내려 근접했다가 갑자기 습격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긴급히 도망을 쳤지만, 허리 부분에 2회 크게 물려 상처에서 출혈이 심하였습니다. 긴급히 구급차로 이송되었지만 출혈과다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전 러시아에서도 공격적인 비버의 촬영 영상이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래 참고. 쥐과 무섭네요. 동맥 끊기게 물렸다면... 죽네요; http://japanese.ruvr.ru/2013_04_11/11047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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