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slr클럽 에 올라온 글인데 작년 말인거 같습니다.
판매자가 대놓고 윈도우 7 복제 CD를 3만 9천원에 팔고는 정품을 이 가격에 구하는건 무리가 아니냐고 되묻는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내놓았던 글도 보였습니다. 참나 그럼 DVD 한장 얼마나하는데 100배 이상 남겨먹어서 파네요. 지금은 지마켓에 해당 상품번호를 검색해보니 상품을 내린 상태입니다. 당연히 단속을 당한건지 모르겠지만 판매 수익을 모두 환수당하고 불법 복제품 유포로 벌금 물었나 모르겠네요. 안 걸렸다면 참... 한국은 역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이런 바닥에서 사는 구나 한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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